어떤 시술인가요?
겨드랑이 · 무릎 · 팔꿈치 토닝은 자주 쓸리고 색소가 쌓이기 쉬운 부위의 칙칙함을 레이저로 조금씩 옅게 하는 시술입니다. 목표는 그 부위의 피부색을 주변 피부색에 가깝게 맞추는 것입니다. 부위 단위로 하고, 일반 토닝과 피코 토닝 두 가지가 있습니다. 어느 쪽으로 어디까지 할지는 부위마다 색이 얼마나 진하고 넓은지를 보고 정합니다.
어떤 효과를 기대할 수 있나요?
겨드랑이는 문지르고 땀이 나는 자리라서, 레이저로 색소를 줄여도 다시 생기기 쉽습니다. 그래서 낮은 에너지로 여러 번 천천히 가는 편이 색소가 다시 올라오지 않아 더 나을 수 있습니다. 보통 2~3주 간격으로 몇 번 쌓아야 변화가 보입니다.
시술만큼 중요한 것이 생활 습관입니다. 마찰을 줄이고, 레이저 뒤에는 보습에 신경 써 주세요. 면도를 세게 하거나 자극이 강한 제모 제품을 계속 쓰면, 시술을 해도 효과가 오래 남지 않습니다. 이런 습관이 있다면 먼저 바꾸시는 것부터 권합니다.
부작용과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?
한 부위에 10~15분 정도이고, 마취 크림을 바르면 40분쯤 잡으시면 됩니다. 시술 중에는 고무줄로 가볍게 튕기는 듯한 따끔하고 뜨거운 느낌이 들고, 통증이 걱정되면 마취 크림을 먼저 바를 수 있습니다.
시술 뒤 잠깐 붉어질 수 있습니다. 일시적으로 색이 더 진해 보이거나, 드물게 색이 빠져 하얗게 보이는 자리가 생길 수 있습니다. 무릎과 팔꿈치처럼 밖으로 드러나는 부위는 자외선 차단을 꼭 해 주세요. 물집이 생기거나 붉은기와 통증이 날이 갈수록 심해지면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.